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(던전 앤 파이터)/논란 (문단 편집) === 그 외 논란점 === * '''귀검사와 무기 공유''' [[귀검사]]와 [[http://bbs1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638/read?articleId=6553375&objCate1=14&bbsId=G001&itemId=2230&pageIndex=1|무기를 공유한다]]. 나이트만의 장비로 방패가 있는데, 방패의 경우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습득하며 특별히 아이템으로 구현되지는 않았다. 덕택에 극소수의 노전직 나이트 유저에게는 방패 컨셉 캐릭터가 왜 방패를 끼지 못하냐라며 통탄한다. 물론 나이트의 방패가 나이트 직업군들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퀘스트라서 불가능하지만 방패 캐릭터가 그냥 검캐도 아니고 방패를 끼지 못하는 건 어처구니 없기는 하다. 게다가 이미 귀검사 계열 캐릭터는 다크나이트가 등장했던 전적이 있고, 설상가상으로 귀검사와 무기를 공유하며, 한 술 더 떠서 전직 중 하나인 [[엘븐나이트]]는 출시 당시에 대검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기존의 귀검사 무기, 특히 안 그래도 많던 대검의 수요에 기름을 붓게 될 거라면서 불쾌해하였다. 하지만 에픽 파밍이 힘들다는 이유로 신직업이 거부되었는데, 나이트는 기존 직업의 무기를 공유함으로서 도리어 이점이 되어버렸다. * '''행방이 묘연한 [[프리스트(던전 앤 파이터)/여자|여성 프리스트]]''' 아트북으로 여성 프리스트의 등장을 예고한 탓에 나이트의 등장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왔다. 거기다 팔라딘의 상징인 방패를 신 캐릭터가 직업명과 함께 가져간 것을 보아 여성 프리스트 추가 계획을 아예 갈아엎고 나이트를 출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어 논란거리가 되었다. 이후 여성 프리스트의 공개는 그로부터 3년이 지난 [[2016 던파 페스티벌]]에서야 이뤄질 수 있었다. * '''원치 않았던 소식에 부실하기까지 한 페스티벌''' 이 부분은 논점을 벗어나긴 했지만, 기존의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어느 정도 패치 내역이 완성된 상태에서 결과물들을 공개했기 때문에 시연 영상과 기타 컨텐츠 소개 등 여러모로 볼거리도 많았고 그 가짓수도 3~4가지 이상인 게 보통이었지만, 2013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시연 영상도 거의 없고 업데이트 내역 소개 또한 나이트 공개 외엔 없다시피 했으며, 그 외의 내용도 끽해야 F1 결투대회, [[걸스데이]], 이카, [[에일리]], [[아이유]]의 축하공연 정도가 고작이었다. 남성 거너 2차 각성, 안톤 레이드, 만렙 확장 등의 굵직한 컨텐츠는 내년에 할 것이라며 대충 얼버무려 끝내버리는 등 그 어떤 페스티벌보다 내용이 부실하여 비판을 많이 받았다. 한 마디로 요약하면 '''"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."''' 이는 던파 페스티벌 당시 오후에 진행했던 개발자들과 진행자들간의 대화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데, 진행자들의 질문들 중 거너 2차 각성 등의 유저들이 원하던 것이 언제 나오냐는 것에 한결같이 ''''내년 상반기요'''' 라고 대답한 것을 보면 짐작이 된다.[* 이마저도 오전 공개 때 반응이 ~~네오플의 예상보다~~ 너무 싸늘하여 오후에 가르쳐 줬다. 오전 던페 때 영상이 나오자마자 초반부 화룡 브레스를 막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한숨과 탄식만이 오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